홀빈향 개봉 후 살짝 통상적 러스틱 한 느낌인가 싶은데 좀 날리니 달콤한 커피블라썸
추출 이후 감초/카다멈/ 크리미 한 질감의 달콤한 향 (긍정적)
어두운 톤의 플로럴 재스민/오렌지 블라썸
92도에 좀 더 낮은 분쇄도로 2분 20초의 추출시간으로 인해(악마의 레시피 약식)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어두운톤 방향의 컵
그 와중에 복숭아 코어가 밸런스를 잡아주는
크리미 하고 대형세단처럼 무게중심 낮고 중후한 인상
흡사 꿀에가까운 묵직진 득한 질감
크리미초콜릿 같은/초콜릿 스펙트럼의 넓고 달콤함과 묵직함
솜사탕식 후미// 입안에 울려 퍼지는 달콤한 파동
길게이어 지는 여운
알로에를 해체시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엘리다 농장랏에서 가끔 목격하곤 했는데
미나랏은 스타일이 정말 달라서 더 재미있게 마셨습니다
다크톤 캐릭터에서 복숭아프루티가 매력 있었습니다
글을 다 적고 나서 한참 후에도 인후두에 꿀이 여전히 감겨들어 달콤합니다
직관적이며 인상 깊은 정도의 여운
플라노랏과 미나랏 타입이 예멘이 떠오를법한 공통적으로 자연스러운 향신료톤 인상이 좋았고
플라노는 강배전만 먹고 미나는 중 약배전 보다 쪼끔 아래? 정도로 접했는데
플라노 쪽이 좀 더 밝은 캐릭터를 품고 있는듯했고
미나 랏 내추럴은 요 프로세스 하에서는 다크한캐릭터에 복숭아의 밸런스와 꿀을 쏟은듯한 달콤함이
독특하고 개성이 강합니다
직관적인 재미가 높았습니다.
추출이 완료된 베드에서는 달콤한 이온음료같이 향이 피는 게 특이점은 없었고
추가로 1분 대기후 스위치 추출한 결과물은
플로럴/퍼퓨미한 캐릭터가 넓고 진했으며 추출이 진하게 나온 만큼 뒷추출은 맛이 좀 비어있는 모습
온도 2도 낮추고 분쇄도 한두틱 높여도 좋을 거 같고
요런 살짝 찐한 추출도 좀 진한캐릭터와 가장 묵직한 바디감 잘살아서 재밌기도 했습니다
게이 샤마시다가 이런 넓은 초콜릿스펙트럼/향신료, 진한꿀캐릭터의 명확도가 높은 건 예상밖이라 독특했습니다
직관적이면서도 캐릭터 폭이 넓고 좀 더 오묘한스타일이에 질감도 묵직실키해 맛과 재미 둘 다 뛰어났었지만
홀빈 잔량은 좀 더 여리게 추출해 만나기로




지역 파나마 보케테
농장 라바스투스 패밀리
원두품종 게이샤
로스팅 12/04일 디개싱13일
고도 1800m~2000
프로세스 asd b2d 무산소 내추럴
로스팅 라이트보다 좀 더?
로스터리 핼로스터스
원두 10g 물온도 92도 40/50/40 2분 20초 (악마의 레시피 대충 흉내)
물 아이시스
추출 하리오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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