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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정경)에티오피아 타미루 보데 74158 클래식 워시드

dirtyfunk더티펑크 2025. 12. 8. 22:58

v60 악마의 레시피 스타일 추출

 

로스터리 노트 

금잔화 라벤더 베르가못 복숭아잼 리치

 

평창수랑은 좀 안맞는듯해

아이시스로 뽑아봤더니  더 양호한 느낌입니다

 

몇번안접했지만 취향과 거리가 있다고느끼는 타미루의 워시드

에티오피아에서 이런 백호은침 느낌나는경우 

개인적 취향과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식어가면서 올라오는 베르가못과 청포도의 상큼한향

코와 입에서 전반적으로 향수같은 결

스윗한 여운

 

식어가면서 백차스펙트럼이 사그라들고

후미에 상큼하게 올라오기시작하며

컵이 열려가는 느낌이있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긴합니다

시원한 허브류와 따뜻한컵인데도 불구하고

식어갈수록 

입술과 입안이 민트 박하가 닿은듯 시원하네요

아이스큐브를 물고있는듯한

정말독특합니다 

지금 컵에느껴지는 역동성과 재미는 파나마산 컵에서날뛰는 야생마들 저리가라싶은

강렬함이 놀랍네요

질감도 첫입에 조금 파우더리함이 있는듯했다면 

컵이식어갈수록 미끌미끌온천수같기도하고 가볍고 실키하기도하고

 

글을 다적고나자     베르가못/박하차 같은 변화로 이목을 집중시키네요

선호노트랑  차이가있지만 너무 재밌게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