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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로스터리)파나마 밀 쿰브레스 오모 #19-12-24 게이샤 내츄럴

dirtyfunk더티펑크 2025. 12. 14. 16:55

무산소느낌 나서 아이스로 괜히한번 내려봤습니다

20g이기에 추후 따뜻한컵 추출위해 10g씩 추출

 

홀빈에서는 탄내없이 달콤하게 눌어붙은 솜사탕 /오디에 프랄린 코팅한듯한 

 

분쇄향에서는 구수한느낌살짝과 더욱 짙은 달콤함과 오디

 

10g137은 우선 결과물이 기대보다 연하네요

우선향에서는 검붉은 오디가 집중도 좋고 우아하게 다가옵니다

 

컵에서는  검붉은 베리 스펙트럼과

잘익은 오디가 두드러지며 묘하게 구수꼬소?뻥과자느낌이 좀 따라오고

 

녹아가며 산미가 입안에서 입체적인 경향으로 느껴지는 스팟에서 재미가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다추출된 커피베드향을 맡아보니

고농축된 이온음료의 달콤함

 

케울분쇄도6.5에 아이시스 93도 추출했는데

95~6도에 분쇄도 좀 더 타이트하게 가져갔었으면 더 아이스컵에선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스치며

포텐셜에비해 다뽑진 못했다는생각

발효가 엄청나게 과하진않네라는생각

따뜻한컵에 장점이 훨씬더 많겠다는생각이 스칩니다

 

하시엔다 코페이 이타다키 블랙허니와  게샤빌리지 오마게샤 무산소가 묘하게 섞인 느낌도 들구요

 

후류분까지 좀 더 추출해서 뒷모습까지 관찰해보는데

딸기 시원~한 박하(본컵에서도 희미하게있긴했었습니다) 와 이온음료의 스펙트럼  

 

따뜻한컵 선택하는게 더 섬세하고 맛있을거같습니다.

10g아이스컵 먹어보고 아주좋다 까지 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발효는 성공적으로 잘된생두이며

실패작 괴작 스타일은 아닙니다.

코스타리카 하시엔다 코페이농장 발효 스타일과 비슷하다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