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커피

디진테제/홈바클)알 하와 피코 LOT 쉬브리키 디진테제 바서가이스트

dirtyfunk더티펑크 2025. 12. 20. 02:50

밸런스 좋게 따라온 맛(디개싱전 맛이완 전 비어있는 느낌이지만 극단적으로 차오른 느낌 아로마의 볼륨은 매우빨리휘발된 느낌

 

따로 포장관리 안했다보니 홀빈 향이 매우 빨리 날아갔습니다

 

홈바 클 행사 때 총 4개의 예멘을 주문하였었으며

입에서 너무 비어있어서 차오르겠거니 하고 두었다가 추출

중간에 기타예멘들과  블랜딩으로 추출했었을 때  재밌는 컵이 있었습니다

 

 

4개 구매상품중 향은 가장 인위적인 느낌이 나고  쥬시후레시껌에서 쥬시를 빼고 베리껌후레시@트로피칼 후르츠 풍선껌 같은

진하게 상큼하고 강렬한느낌이며

 

밸런스는 극도의 실키함속에서 베리/트로피칼후르츠 풍선껌의 아로마가 입속에서 피어오르며

무르익지않고 신선해서 많이 달지않은 베리류의 단맛과  프루츠 가공식품의 단맛이 레이어를 이루며 지나갑니다

 

미약한 석류의 보드라운 상큼함이 가장 라운드하면서도 긴여운으로 이어지며

미묘하게 스치는 후추의 스파이시가 레이어에 스치며 재밌는 킥을 선사해주네요

직관적이고 유치한향과 맛이 잔뜩있으면서도 재미까지..

 

(후추도 하이엔드 갓 갈아서 요리에 잘쓰면 입안에서 황홀경이 피어오르는 경우가있는데 

거기까진 못갔지만 명확성과 퀄리티가 아주 좋은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무화과노트도 디개싱 오래되서 명확성을 논하긴 어렵겠고

호불호 안갈리게 편안합니다

꼬냑 노트가 써있지만 무산소가공에서 만날법한 부지한느낌의 결은 없다고 느껴지며

입에서 초중반까지 그래도좀 가볍지만 중후반부터 적당히 상큼한 쥬시함들이

재미있습니다  

제 기준점에서 가공식품의 느낌은 올수있을진몰라도 

거부감드는 무산소는아니며 매우편안하네요

4개 싱글원두중에서 천원이천원씩 더비쌌던거같은데

가장 고급스러운 표현력을  -디진테제 바서가이스트-  프로세스로 보여주는듯합니다

 

컵이 다식어서는 부드럽고 실키한 단맛과 중후반의 상큼함이 더욱 부각되는느낌

 

 

디진테제  상품들 주문하기전의 설레임이 유독기억에남네요ㅎ

스페셜티 구매 시작하면서 가장 설레였던 순간중하나였습니다

예멘에서 게이샤가 출시된다면 커피러버들 혼이쏙빠지도록

센세이션하지않을까 즐거운 상상을해봅니다

 

어린게이샤나무 특유의 장점이 또 있다니까 언젠가 나오지않을까요? 

이거 쉬브라키 디진테제 바서가이스트도 아직 

마시면서도 도파민나오고 재미쪽 스텟이 높으며   가슴이 설레이는 컵입니다

 

지금컵에서는 쉬브라키품종이 아프리카의 느낌은 완전히 배제시키고

예멘의 정체성이 아주강해 더 흥분된달까요

가격또한 너무 준수하게 만났기때문에   컵완성도도 뭐 깔게 없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가향커피가지고 논쟁이있는데

이렇게 알록달록한 맛나는커피가

대중의 픽을 받기 쉽겠느냐 하면 고건또 다른문제인거같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예멘이 만나기 쉽지않아그런지 맛이  이렇건 저렇건 그냥  좋아요 

 

완전히 차갑게 식고나니까 쉐리와인향 비스무리한 향이 트로피칼후루츠/퍼퓨미한결로  잔뜩얽혀서 나긴하네요

 좀 목련/커런트/이런거 부담스럽고

결점없이 

실키달달상큼프루티하면서 재밌고 편한컵 가~끔 땡기는  순간에  딱 적중입니다

 


지역 예멘 서 하라즈 지역

마하 마디

품종 쉬브라키

고도 2155

프로세스  85시간 공기적은 물탱크  179시간 암실드라이탱크  이후 19일간 베드위 드라이

로스터리노트 꼬냑 피그 다크체리 트로피칼 프룻

추출 v60 아이시스미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