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추출때 홀빈 용량계산 착각해서 홀빈8g만 남았기에
고노드리퍼1인용 점드립식추출
94도수로 베드에 쫀쫀한압력눌러주면서 추출
추출과 동시에 크리미한망고/백도
식어가면서 오렌지블러썸요거트
컵의 베르가못/머스키/퍼퓨미한 성향이
인후두부터 정수리에 다소곳이 머무는듯한 에너지의 흐름
인후두부터 뒷통수로 퍼져나가는 확산형 에너지
다마시고 나서도
백도의 향미가 들숨안에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후추출물에서는 화이트스웨이드머스크와 퍼퓨미하게 다가오는꿀
입안에서는 꿀물
마지막4트째에서야 원두의 구조감을 좀 더 볼수있을까해서
블루밍(뜸들이기)이후에는
커피베드에 조금 더 압력이 생기도록 의식하면서 압이좀 생기도록 챱챱챱 주전자에서 물을뱉듯이
압력을 줘서 추출해 보았는데
그런 노력이
토르카자 워시드가 가지고있을 입안에서의 공간감과 에너지흐름을 수월하게 끌어내주진 않은느낌이고
컵노트좋고 맛있고 컵이 일정하고 식어서도 맛있는 컵까지는 갔으나
에너지 구조감이나 흐름같은 부분은 4트추출 모두 만났다고 하기엔 애매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향초 로스팅은 93도 아이시스 미원면이 베스트핏인거같습니다
재현성이 높은스타일의 하이엔드 워시드 게이샤 같기도하면서도
40g 추출로는 뭔가 더 큰 잠재력을 보지못해서
제 스스로의 직관과 핸드드립실력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노트와 맛 스윗니스 안정성 이런부분은 충분히 고득점 고급커피라는 부분이 와닿으면서도
정말 너이거 먹어봤다고 할수있어?이런 질문이 남으면서
제 워시드 브루잉실력이 아쉽고 뭔가 찝찝하다라는 느낌이 좀 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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