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커피

삼온당커피)에스메랄다 하라미요 프라이빗 워시드

dirtyfunk더티펑크 2025. 12. 30. 20:54

짖궂지만ㅎ분쇄향에서 감칠맛터지는 켄터키 소세지향이 뇌리에 박힙니다 (추후 긍정작용)

추출후  첫입부터 혀에 칼럼형링거링 띄워놓고 컵이 시작해서 만족했습니다

 

하라미요 프라이빗특유의 달콤하고 러스틱한 꿀향이 매력있으며 (평창수매칭시) 

마우스필또한 굳

(컵 전체로봤을때  후미까지 지속적으로 퍼펙트 클린 엑시트까지는 못가지만 등급대비 준수합니다 디개싱 정점기에

아이시스로 만나면  더 좋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중후반부터 하라미요 프라이빗워시드 특유의 시트러스를 상큼달콤 밸런스좋게 펼쳐주면서

하라미요 의 풍미캐릭터를 밸런스있게 잘보여주는 느낌

분쇄향에서 느꼈던 감칠맛폭탄 켄터키 소세지향이 컵의맛이나향에서 직관적인건아니고

샅샅이 찾아도 인지할수없는데

맛에서 스모키도 아닌것이

묘한 미티함이 어우러지는게 이게 또 특유의 매력을 자아냅니다

 

좋은 메를로와인이 열리면서

입에서 소갈비육수처럼 끝이없이 깊어지는 감칠맛으로  

저를 끌고 들어가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첫입에서 혀에 칼럼형링거링 퍼포먼스에이어

컵 진행내내  특유의 감칠맛이  하라미요 특유의 시트러스&캐릭터들과 하모니를 이뤄내며

점점점 깊어지는 모습이 고유의 완성도와 삼온당만의 로스팅 캐릭터를 일정부분 보여줬다고 느낍니다

 

후지로얄직화식 라이트로스팅도 개인적으로  맛있어하는데

이지스터쓰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지스터에서 처음느껴보는 오묘한감칠맛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이크로랏 게이샤 즐길때보다 마음은 편하게 막 추출했는데

첫모금부터 좋았고 기대보다 훨씬 재밌게 잘즐겼습니다

 

하리오v60

평창수

이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