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의 주스/ 상큼함/ 라운드 하게 마감되는듯하면서도 숲 속을 거닐다가각종야생베리류를 이것저것 탐욕스럽게 한주먹 씹은듯한 신선함각종베리류를 섞어 한주먹먹은 뒷맛까지 디테일하게 닮아있습니다 산미가 두텁고 힘 있게 치고 나가면서도컵이 식어갈수록 입안에서 살짝만 젤리 같은 바디감과 투명한 느낌 수령 추기에 즐겼던 코코볼시리얼이나 그래놀라 같은 느낌은 거의 없어졌다 싶은 특징의 변화가 재밌습니다컵이 식어가면서 앞쪽에 살포시 달콤하게 등장하고 베리의 상큼함쪽으로 흘러가는데 변함없이 즐거운 컵입니다 파나마 핀카 소피아나 게이샤 혹은 알티에리 알레 싸 내추럴에서 원두프로세스 과정으로고급딸기결을 원하고 재현하고 싶어 하며 입안에서보다 아로마 쪽 퍼포먼스가 강점이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워낙 소량의 경험..